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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오세요] 천연온돌 암반욕 ‘따숨’

"내 몸이 상큼, 가뿐해 졌어요!"

- ‘좋은땀’으로부터 시작되는 몸 속 12일의 기적
- 원적외선·음이온 이용 암반욕 … 자연 치유력↑
- 차가운 몸·피부질환 암반욕 통해 개선효과 커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온돌방이 밤새 원적외선을 방출해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예로부터‘온천주변의 따뜻한 넓은 돌 위에 누워 있으면 앓던 병도 사라진다’는 말이 있으며 중국에서도‘기원전 수 천년 전부터 온석(溫石) 요법이 의료방법으로 이용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요소는 온열요법이다. 의학사전에는 이에 대해“온열을 이용해 혈액의 흐름과 물질대사를 좋게하고 신경 및 근육의 피로를 없앰으로써 치료를 돕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좋은 땀’이 건강을 유지

온열효과는 우리 몸의‘좋은 땀’과 연결돼 있다. 좋은 땀은 피지 샘에서 나오는 것으로 콜레스테롤과 여분의 기름, 몸 속에 축적된 중금속 등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사우나를 포함한 목욕이나 가벼운 스포츠 정도로는 피지샘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피하 깊숙히 열을 전달해 땀을 흘리는 방법이 필요하다.

한국의 온돌이나 일본의 뜨겁고 넓은 돌, 중국의 온석 등은 모두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활용한 암반욕으로 볼 수 있다.
사우나에서 한 단계 진화한 암반욕은 이러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이용한 발한 건강법으로 우리 몸 내장 깊숙한 구석구석까지 ‘균일하게’데워줘 좋은 땀을 흘리게 한다. 이를 통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노폐물을 분해시키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함으로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과적으로 허리통증, 어깨 결림, 요통, 신경통, 관절통 등 통증 완화와 변비,피로회복, 긴장해소, 기분전환 등의 효과로 이어진다.

특히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피부에 문제가 있다면 이러한 온열요법을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몸의 체온을 1℃ 높일 수 있다면 더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이 때문이며 암치료 또한 온열치료와 병행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도심속내추럴‘힐링’공간

이러한 암반욕을 운양동 한강신도시로 옮겨온 곳이 천연온돌 암반욕 ‘따숨’이다. ‘따숨’은 암반욕을 통해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건강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도심속 내추럴 ‘힐링’공간이다. ‘좋은 땀에서 시작하는 내 몸속 12일의 기적’따숨은 이곳 대표 임낙정씨가 20년에 걸친 봉사활동 과정에서 병을 얻어 자신을 치료하면서 효과를 체험하면서 만들어 졌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상담하며 육체적 건강을 알았고 자신이 아파 일본에 가서 암반욕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치료하면서 스스로 효과를 인정하게 됐다.


암반욕과 온돌의 조화

일본과 자연온천지대의 오래된 암반층에서 채굴된 암석을 우리 고유의 온돌방과 접목시킨 ‘따숨’의 암반욕은 우리 몸과 비슷한 주파수인 9~10 파장대의 원적외선(육성광선, 생육광선)을 몸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쉽게 열리지 않는 피지선을 열리게 한다.

따숨에서 찜질시간은 15분 간격으로 3번에 이르는 찜질과 휴식, 샤워 등으로 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가 적정하다.
실내는 은은한 조명아래 30여개의 배드가 있으며 여느 찜질방처럼 휴식공간이 넓지 않다. 이는 찜질방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휴식과 힐링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따뜻한 기운’을 의미하는 ‘따숨’은 부부, 친구, 연인이 함께 건강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특히 몸이 차가운 노약자는 끓는 온돌방의 기적을 맛볼 수 있다.

곽종규기자

문의: 031-997-2525
김포운양동1299-1 광장프라자 2층 201호

곽종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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