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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포 이대로 좋은가?

김포는 넓은 땅을 가지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김포공항은 서울, 개발이 가능한 검단은 인천에 뺏겼다. 김포는 서울과 가장 가깝지만 가장 낙후된 곳이기도 하다. 십여년 전에 김포를 찾았을 때 고촌은 70%이상이 그린벨트, 사우· 풍무지역은 난개발, 기타지역은 군사보호지역·고도제한지역으로 개발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다. 그나마 김포신도시 발표이후 고촌 그린벨트와 풍무동 난개발이 다소 해결되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철책선이 제거돼야 한다. 철책선이 제거되고 김포를 중국, 북한, 서울의 중심으로 대형민항과 군함, 대형어선이 드나들 수 있는 명실상부한 항구도시로 만들어 관광객 유치와 물류센터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은 1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연되기도 했지만, 분양문제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화, 교육, 교통이 해결 되어야 한다. 특히 일부 해당주민은 사업이 늦어지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생활권이 서울 또는 인천에 있어 그럴 수밖에 없다. 前 문화원장 조한승 선생은 ‘외지인이라 할지라도 김포에 사시는 분이라면 김포가 제2의 고향이다’라고 말했다. 그들 역시 김포를 제2의 고향으로 알고 김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김포시에서도 외지인이라 할지라도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많이 등록시켜 자문도 구하고 함께 하다보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김포시민 모두는 공동체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허학근 새누리 김포시당 고문>

허학근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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