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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대상 이래선 안된다.


유영록, 이계원
유승현 조윤숙 ‘5, 10 유권자대상’ 스포츠마사지聯 추천


6, 4 지방 동시 선거가 본격화되던 5월 10일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이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상자들은 국회의원 22명, 광역, 기초자치단체장 26명 및 의원 28명 등 76명 수상자 가운데 김포지역 인사로 유영록 시장, 이계원 도의원, 유승현 시의원, 조윤숙 시의원 등 4명이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전국의 수상자들은 법정 선거운동을 앞두고 보도 자료를 통해 이를 언론에 홍보했으며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이들의 보도 자료가 25페이지에 이른다.
유권자의 날은 5월 10일이며 법정기념일이다. 이날은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율을 높이고자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가 지난 2012년 1월 일부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조 5항에 따라 지정했으며 이후 1주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마련됐다.

그리고 ‘골목상권을 지킨다’는 슬로건아래 170여 전국의 직능사회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대표 오호석)이 이 날을 기해 ‘유권자대상’을 마련하고 시상하는 것이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이다. 특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시상된 제3회 유권자대상은 선거에 직. 간접 영향을 미치면서 수상자의 홍보대상이 됐다.
선거기간 이에 대한 취재를 시작한 본지는 김포 수상자 4명 모두가 김포시여성회관에서 12년째 경락을 강의하고 있는 한국스포츠마사지총연합회 황 모회장(68)의 단일추천에 의해 이뤄졌으며 공적조서 또한 수상자 자신이 직접 작성하고 현장 검증 없이 최종 결정된 점을 발견했다. 본지는 또 이에 대한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완취재를 통해 선거이후 보도키로 결정했다.

본지는 김포 수상자에 한해 취재된 것으로 이 같은 과정에 일반적인 것이라면 당초 유권자시민행동의 의도인 ‘골목상권 지키기’와는 거리가 멀고 선거에서 실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후 유권자시민행동의 올바른 ‘유권자대상’을 위해 취재과정을 보도키로했다.<편집자 주>

공적조서 본인이 작성, 유영록 시장 측 공적허위 기재
유권자시민행동, 엉터리 공적조서 검증 없이 대상시상

“귀하는 대한민국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공적을 남겼기에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170여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골목상권 자영업단체들이 유권자로서 뜻을 모아 이 상을 수여합니다.” 이는 제2회 ‘대한민국유권자대상’의 내용이다.

이를 수상한 김포시인사는 당시 △유영록 시장예비후보, △유승현 도의원 예비후보(이상 새정치민주연합), △이계원 시장예비후보, △조윤숙 도의원 예비후보(이상 새누리당)로 이계원 前도의원과 조윤숙 前시의원은 1회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권자시민행동, 76명 시상
지난달 10일 이를 수상한 유영록 당시 시장예비후보는 “이번 수상은 김포시장 재직시절 공약을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해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수여하는 상이어서 의미가 더욱 뜻 깊다.”면서 “한국시민사회연합을 비롯해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170여개 단체가 참여해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유권자 대상을 받아 기쁘며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해 수도권 핵심도시 김포를 만들겠다”며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6, 4 지방선거 앞둔 유권자대상, 후보자 홍보남발
대한민국유권자대상, 실제 유권자판단 흐려놓아
이계원 중복추천, 조윤숙과 함께 2년 연속 수상

이어 유승현 예비후보는 “경기언론인클럽이선정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유권자시민행동으로부터 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이행 가능한 공약을 제시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행복한 김포를 만들겠다"며 언론에 이를 홍보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상권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계원 예비후보 또한 "앞으로는 김포시장 예비후보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경선에서 승리하고 김포시장 후보가 되어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면서 수상소식을 언론에 알렸다.
하지만 이들이 수상한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이름에 걸맞지 않은 수상결정 과정이 취재결과 드러났다.

추천기관 없는 이상한 공적조서
지난 16일 여의도 소재 유권자시민행동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유영록, 조윤숙 당시 예비후보의 공적조서에는 추천기관과 추천자를 기록하는 부분이 백지로 되어 있어 누가, 어떤 기관이 추천하고 공적조서를 작성했는지 확인이 불가능했다. 유승현 예비후보의 공적조서 또한 추천기관은 앞선 수상자들과 같은 백지였으나 추천자의 이름에 ‘황순연’이란 이름만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계원 예비후보의 공적조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이에 대해 유권자시민행동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단체인 “‘한국마사지협회’ 폴드에 섞여 접수되어 그쪽 단체 추천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나 확인과정에서 한국 마사지협회 측 관계자는 “자신들은 추천기관과 추천기관장 이름을 명시했으며 김포시인사들은 추천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황순연’이란 이름을 추적한 결과 한국스포츠마사지연합회장이며 4명 모두 마포시 소재 대한사회체육진흥회를 통해 추천한 것이 확인됐다.

또 김포시 시상자를 추천한 인사를 확인하는데 만 1주일이 소요될 만큼 유권자 시민행동 측 서류와 실제내용도 상이했다. 공적조서에 기록된 ‘황순연’의 이름은 유권자시민행동 소속회원 기록에서 ‘한국스포츠마사지연합회장’임을 확인됐으나 전화번호는 한국피부미용사협회중앙회의 것이 기록되어 있었다. 비슷한 단체가 많은 가운데 한국스포츠마사지연합회가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대한사회체육진흥회 83개 산하단체 소속이며 황순연씨는 한국스포츠마사지연합회장과 유일한 지부인 김포강화 지부장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김포시여성회관에서 12년째 스포츠마사지 강사임을 확인했다.

이어 황순연회장을 통해 확인한 것 또한 ‘대한민국유권자’가 주는 명예로운 상과 달리 선정과정은 매우 초라하고 특히 공정성도 확인되지 않았다.

개인적 친분으로 추천, 대상 결정
한국스포츠마사지연합회 황순연회장은 “유권자시민행동의 추천의뢰에 따라 김포시 인사 4명을 추천했으며 김포에 훌륭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전국에 자랑하고 싶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한 “특정한 의도는 없으며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조윤숙 의원과 유승현 의원 부인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유권자대상 추천으로 이어졌음을 밝혔다. 또한 유영록 시장은 “시장을 지낸 분으로 수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유모 비서에게 이를 전달했으며 이계원 의원은 자신과 함께 다른 기관에서도 추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공적조서는 시상자 자신들이 각자 써서 이를 황순연 회장이 대한사회체육진흥회에 전달했으며 이것이 다른 공적조사와 함께 그대로 유권자시민행동에 전해져 수상자로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대한사회체육진흥회 관계자는 “매우 바쁜 터여서 자세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으며 유권자시민행동에서 검증함에 따라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14명의 각계 전문가가 자체 마련한 선정기준을 갖고 2개월간 심사를 거쳐 시상자를 결정 한다”는 유권자 시민행동의 입장과는 달리 공적조서는 ‘실제 하지 않은 일들이 공적조사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공정성과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유권자시민행동의 대표 슬로건인 골목상권을 지킨 공로는 없고 대부분이 선출직 임기 당시 공약한 것들이 빼곡하게 나열되어 있어 시상자로 선정된 이유를 짐작하기 어려웠다.

유 시장 공적, 민선5기 공약나열
선거기간중 비서진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유영록시장의 공적조서는 지난 2011년 6월 취임 1주년 당시 발표한 57개 공약추진 진행사항 가운데 48개 항목을 그대로 전제하면서 아직 진행되지도 않은 ▲김포도시철도 역세권개발 ▲사우-고촌 간 버스 중앙 차로제(BRT) ▲하성시가지 도시가스공급 등 을 공적성과로 기록했으며 더욱이 민선 4기에 추진된 ▲대곶면 오리산리 사회인야구전용구장과 ▲하성면생태탐방로 조성을 성과에 포함시키는 오류를 범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영록 당시 예비후보측은 유권자대상 보도 자료를 배포하면서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김포 로컬푸드 판매장 유치, 김포금쌀 유통망 확대 등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승현 도의원 예비후보는 공적조서에서 ▲북부권노인회관건립 ▲월곶면주민자치센터개소 ▲구도심도시재정비촉진지구지정 ▲복지위원회로컬푸드직매장지원 ▲독립기념관건립▲농기계임대지원 ▲소규모학교지원(4개교 폐교대상 1억5천만원지원) ▲무상급식 등 9개 공적사항을 나열해 유권자대상의 근본취지인 골목상권과의 상관관계를 무색하게 했다.

또한 조윤숙 당시 도의원 예비후보는 ▲성공적인 뉴타운추진 ▲자투리공원설치 ▲교육경비지원확대 ▲노인복지 시니어클럽 운영활성화 ▲아동,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제도강화 ▲2013년 의장단업무추진비 전액환수조치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 등을 공적으로 제시하면서 ▲소상공인 및 중소유통업 경쟁력 제고 ▲김포시 전통산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 등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제, 개정 등을 통해 대형마트 SSM진출 등을 막았다는 내용을 담았다.

반면 지난해 경기도의회 추천으로 유권자대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스포츠마사지총연합회와 함께 또 다른 기관에서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이계원 도의원 예비후보의 공적조서는 유권자시민행동에서 찾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유권자시민행동측은 “사무실을 이전하는 중이어서 어디에 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추천자인 황순연회장은 “자신이 몇 차례 만나 서류를 보완하고 분명히 전달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유권자시민행동 어떤 단체인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은 2011년 6월 8일 골목상권을 지키자는 슬로건아래 56개 직능단체, 소상공인단체, 서민단체 등이 모여 만든 단체로 현재는 17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그동안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카드수수료 인하에 집중했다. 이마트 등 대형업소의 경우 카드수수료가 월 1.5%인데 반해 골목업소들은 월 3~4.5%에 이르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특히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 유지를 위해 “대기업이 운영하는 자동차 판매 카드 수수료는 1.5%인 반면 카드회사들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채업에 달하는 이자놀이를 하고 있다.”면서 “3000원 짜리 라면이나 국수를 팔아 4.5%의 수수료를 떼이고 있는 것이 영세 상인들의 실정이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공정한 사회’를 요구해왔다. 이 과정에서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 등의 입점으로 고사위기에 직면한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영업시간 제한과 셔틀버스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정책적 대안 마련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여기에서 한발 나아가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맞아 골목 상권과 서민경제를 살리는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유권자 대상을 제정, 추진하고 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지난해 중진 국회의원 23명과 3명의 광역자치단체장을 비롯 기초자치단체와 기초의원 등에게 시상했으며 올해는 76명의 선출직 공무원을 ‘골목상권보호 유공자’로 선정하여 제2회 유권자대상을 수여했다.

황순연 한국스포츠마사지총 연합회장
“당과 소속을 떠나 김포에서 좋은 일을 하는 분들에게 상을 받도록 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수상을 통해 김포가 역량 있는 도시라는 것을 전국에 자랑하고자 했다.”
4명의 유권자대상을 추천한 황순연 회장은 “봉사하는 과정에서 만난 분들과 현직시장에게 공적조서를 제출해 줄 것을 전했으며 이계원 도의원은 다른 곳에서도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만 했을 뿐 그 이상의 일은 알지 못한다”는 황순연 회장은 “자신의 추천으로 시상 받은 분들이 혹 오해가 생기지 않기만 바란다.”고 했다.
황순연 회장은 김포시 양촌읍에 거주하며 현재 한국스포츠마사지총연합회장과 김포, 강화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12년째 김포시여성회관에서 경락과 스포츠마사지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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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대상 공적조서 내용

유영록 시장
시민패널구성/시민 감리단 구성/시민행정보장제도화/현장행정정례화/읍. 면동장 상시 현장행정구축/민원처리기간 30%이상 단축/김포도시철도건설/김포도시철도 역세권개발/버스중앙차로제(BRT 사우-고촌 5.2Km)/버스노선확충 및 정비/공영주차장확충/하성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간판등 옥외광고물정비/전선지 중화사업/도시 디자인총괄 부서설치/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추진/하성시가지도시가스공급/중소상공인 종합지원 센터건립/전통재래시장활성화/지역대표농산물지정육성/5도 2촌 사업전개/김포 금쌀 유통망확보/무상급식 연계 로컬 푸드 활성화/교육발전5개년계획수립/학교 무상급식 단계적 지원/고촌고등학교설립/다목적체육관건립/사회인야구장전용구장건립(대곶면 오리산리)/여성친환경정책개발추진/보육시설확충/기업의 여성 파트너쉽 강화/임신, 출산, 보육 사회적 공동책임제도화/한강신도시 내 종합사회복지관건립/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지원 확대/사회복지시설근로자처우개선/북부 권 노인회관 건립/장애인복지회관건립/저소득층 사회 안정자금 지원/저소득층자녀교육비지원/김포 평화누리길개발/덕포진-대명항-약암온천 관광벨트화/김포아트홀건립/하성면생태탐방로조성/항공기소음대책마련/친환경주택마을시범단지조성/에너지주도형 친환경건축물건축유도/태양광 이용 및 LED가로등설치 등 48개

유승현 前의원
북부권 노인회관건립/월곶면주민자치센터개소/구도심도시재정비촉진지구지정/복지위원회 로컬푸드직매장지원/독립기념관건립/농기계임대지원/소규모학교지원(4개교폐교1억5천만원지원)/무상급식 등 9개/‘김포시 담배소매인지정사실조사에 관한 조례/김포시복지위원운영에 관한 조례안/김포시에너지기본조례안 발의/인권조례 등 10건 공동발의. 의회 100%참석
/대곶 거물대리 환경오염약학조사 예산확보 후 대책마련추진(민원해결)/산업단지조성 농촌지역 수용민 이주단지협의, 인근농지에 농가주택 집단화/

조윤숙 前의원
다양한 방과 후 교육 지원/교육경비지원확대/마을별 작은 도서관 설치/성공적인 뉴타운추진/자투리공원설치/태마공원 만들기/의회 활동공개/분야별 주민포럼실시/시니어클럽 운영활성화/실버 존 강화/여성친화도시를 위한 도시리모델링/아동,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제도강화/장애인편의시설확충/특수학급설립추진/지속적인 의안발의로 시민 삶의 질 향상기여/2012년 의장단업무추진비 부당이용 지적, 2013년 전액환수조치/2013년 발의안건 5건/2013년 관내결식아동 급식지원, 부실도시락업체 점검제도 기반마련/소상공인 및 중소유통업 경쟁력 제도/김포시 전통산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 대규모 점포 등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제, 개정 대형마트 SSM진출 막아/지역경제 활성화 기여/5일장, 전통 시장가는 날 운영, 수시로 5일장 방문/골목상점가와 공공기관 자매결연
 

곽종규 발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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