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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아 푸르자’ 자연보호협의회 왕성한 활동17일 환경정화 이어 고구마 80kg수확, 어려운 이웃에 전달
고구마 캐기에 앞서 인근 농지의 폐비닐 수거 등 자연보호활동을 한 (사)자연보호 김포시협의

금년들어 회원 3백명 증가, 4백여회원 자연보호 앞장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김포시협의회(회장 이만근)가 지난 17일 고촌읍 대준마을 자연보호 농장에서 지난 5월 파종한 고구마 80박스를 수확하고 불우이웃을 선정해 전달했다.

폐비닐 수거 등 자연보호 활동과 함께 진행한 이날 고구마 수확에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만근 회장은 “운동을 위해 걸어 다니며 휴지를 줍는 자연보호 활동을 하는 것처럼 자연보호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고구마를 심고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계획을 마련했다”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고 했다.

현재 4백명의 회원이 있는 김포시 자연보호협의회는 1977년 10월 우리 고장의 자연을 보전하고 보호하고자 설립된 이후 2011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했다.

올해 들어 △굴포천·계양천 환경정화(3월) △장릉산 일대 환경정화(4월) △문수산 일대 환경정회(5월) △대곶면 율생리 자연보호동산 정리 및 가꾸기(5월) △고촌읍 전호야구장에서 감암포까지 유해식물 퇴치 및 환경정화 활동(6월) △가현산 일대 유해식물 퇴치 및 환경정화(6월) 활동을 벌였다.

김포시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해까지 1백여 명의 회원에서 몇 개월 사이 추가로 3백 명이 증가하여 다양하고 왕성한 환경정화 활동 등 자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기금마련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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