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다음 세대에 지옥철 물려주지 않겠다”김검시대 소속 시민 20명 김포-강남 7시간 도보행진

30도 넘는 무더위 한명의 낙오자 없이 마무리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소속 20여명의 시민들이 지난 13일 김포아라여객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 ‘GTX-D김포-하남 직결과 5호선 김포 연장’을 염원하며 30km에 이르는 길을 도보로 행진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7시간 걸린 이날 행진은 오후 4시 강남역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김검시대 관계자는 “무척 더운 날씨 속에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 방안을 찾아 시민을 일깨우고 함께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걷기행사 배경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우리의 작은 외침과 호소가 중앙정부에 전달되어서 확정고시(GTX-D 김포하남 연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했다”고 했으며 또 다른 50대 여성은 “김포에서 서울은 가깝고도 먼 지역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