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인수 부의장, 김포시 광역교통 대책 짚는다오는 23일 김포시의회 제21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서 정하영 시장 대상 시정질의
김인수 부의장

김포시 광역교통 대책과 관련해 김포시의회 김인수 부의장이 정하영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선다. 1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21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김 부의장이 발의한 ‘김포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오는 23일 2차 본회에서 실시한다.

지난달 21일 서울시에서 진행된 김포·검단지역 교통문제 간담회에서 홍철호 전 국회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건폐장 이전을 전제하지 않고 김포한강선에 적극 협조한다’는 서울시 의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김포시가 서울시에 협의를 요청하고 서울시와 기본협약을 맺을 경우 ‘김포한강선’ 진행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됐다.

서울시에서 김포한강선 관련 전제조건 없이 협의하자고 밝힌 데 따른 김포시 입장과 행보에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의장은 GTX-D는 2040년 장기대책, 김포한강선은 2029년 단기대책으로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4차 철도망구축계획은 5년에 한 번 검토하고 10년 단위로 결정한다”며 “한강선은 수요만 충족 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방화차량기지 개발이나 김포신도시가 추가로 건설되면 B/C값이 올라간다. 다만 차량기지는 서울에 있기 때문에 결정권자 서울시장과 합의해야 한다”며 오세훈 시장과 MOU를 체결해 BC값 올려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지하철 5호선은 대광위에서 결정하며 수요만 발생되면 바로 하반기에서 내년 초 설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