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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실 청소년 1회 검정고시 100% 합격!학교밖청소년 41명 전원 합격

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희망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41명이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100%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교실은 검정고시 대비 학습강좌이며 상시 운영되고 있다. 수업 참여가 힘든 청소년에게는 교재지원과 인터넷 강의안내, 개별 1:1 학습 멘토링 지원 등으로 학습에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힘들어짐에 따라 온라인 어플(줌)을 이용해 각 과목별 전공 강사들이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했다. 또 시험을 앞두고 ‘집중반’과 ‘기초반’을 운영해 소수정예로 각 과목별 강사들이 집필한 특별 요약 교재를 사용해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했다.

군대를 다녀온 뒤 평일 아르바이트로 학업진행이 어려웠던 윤모 청소년에게는 개별 1:1 학습 멘토링과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을 병행해 지원해 이번 고등과정 검정고시에 부분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모 청소년은 “꿈드림 프로그램(희망교실) 덕분에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지금은 GTQ자격증반을 수강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교밖 청소년은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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