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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특정토양오염·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집중점검6월~8월까지 주유소 등 해당 사업장

김포시 환경지도과는 안전한 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총 용량 2만ℓ 이상인 석유류의 제조 및 저장시설(옥내·외 탱크)을 보유한 주유소, 산업시설 등 관내 특정오염관리대상 사업장 174개소에 대해 설치(변경)신고 준수, 토양오염시설 설치 및 적정관리, 토양오염도 및 누출검사 실시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아울러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Volatile Organic Compounds)은 대기 중에 휘발돼 악취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탄화수소화합물을 말한다. 피부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을 통해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대기환경오염물질이다.

점검대상은 주유소 등 66개 사업장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신고된 유증기 회수시설과 설치된 시설의 일치 여부 ▲휘발유 저장탱크 및 자동차 주유기의 유증기 회수시설 부착 및 정상가동 여부 ▲유증기회수설비 정기검사 및 압력 감쇄·누설 검사 실시여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지도ㆍ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계도하고 부적정운영 사업장은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김진량 환경지도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김포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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