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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2025년까지 5년계획 수립

김포시는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 17명이 참석했다.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은 제1차 계획(2016~2020년)의 성과 및 한계성,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수립할 예정이다. 

김포시 특성에 적합한 기후변화 영향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건강, 농업/축산/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의 다양한 분야로 시행계획을 세분화 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관련부서 T/F팀을 구성했다. 이후 두번의 실무T/F회의 추진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중간보고회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는 등 김포시에 맞는 대책 수립에 집중했다.

세부 시행계획에는 기후변화 적응 7개 부문에 18개 추진전략, 55개 세부과제를 도출해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월까지 전년도 이행평가를 실시해 세부과제의 추진현황 및 실적을 확인하고 우리시에 적용이 필요한 세부과제 등을 새로 수정·보완해 추진 할 계획이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전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므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응하여 김포시민의 건강과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부 과제별 관련부서의 적극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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