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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29일 공청회, 한강선 초미 관심‘GTX 김부선’ 민심폭발…보완책 나올지 관심 집중
2019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비전 2030'을 통해 밝힌 도면에 '김포한강선'이 분명이 표시되어 있다.

29일 오후2시 한국교통연구원 통해 온라인 중계

대광위 2019년 ‘광역교통비전 2030 선포식’ 통해 김포한강선 노선 밝혀

29일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앞두고 ‘김포한강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포함 여부에 따라 GTX-D노선에 이어 또 한번 민심이 폭발한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김포한강선(5호선 연장)‘노선을 포함한 바 있다.

따라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가 김포에서 부천까지 운행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나오면서 지역 민심이 폭발한 가운데 보완책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의 광역교통 수요예측 및 단계별 추진전략 등을 담고 있으며 시행계획(안)은 5년간의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체계 추진방안을 담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구체화기 위한 시행개념 격이다.

따라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포함되지 않은 GTX-D 노선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을 직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공청회에서 GTX-D 노선에 대해 김포~부천으로만 제안하면서 수도권 서부권 지역의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교통연구원이 제안한 GTX-D 노선이 부천종합운동장역에만 운행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올 경우 후폭풍은 거셀 전망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토부는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기본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시행계획)를 거쳐 올해 안에 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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