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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적십자, 골드라인 집중 방역·소독 나서올해 9개 역사에 주 60여명, 연원 420여명 참여

 

김포적십자·김포골드라인 지난해 업무협약 ‘안전·쾌적’ 약속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김포골드라인 역사가 김포적십자 회원들에 의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회장 임상희)가 김포골드라인 역사내 코로나 방역·소독에 나섰다.

지난해 9월 2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회장과 김포골드라인(주) 오영준 운영본부장은 업무협약을 맺고 역사 시설물에 대한 방역·소독 봉사활동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체제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0회에 걸쳐 3백 명의 적십자회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골드라인을 위해 땀을 흘렸다. 이어 올해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주 1회 10개 봉사회가 75회에 걸쳐 봉사하며 4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9개 역에 마다 1개 단위 봉사회(7~8명)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의자, 티켓판매기 등 게이트를 제외한 곳곳을 세밀하게 방역한다.

임상희 회장은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소독에 임하고 있는 봉사원들이 고맙다”면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전철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봉사원들도 “방역중인 봉사원들에게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희망하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마음을 전하는 시민들을 보면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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