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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강남직결과 김포한강선 추진하라 !!김포시의회 국민이힘 소속 의원들 성명서 발표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이 김포~부천으로 대폭 축소된 이른바 ‘김부선’ 계획과 관련해 “그동안 정부가 약속한 ‘김포한강선’은 제외하고 뜬금없이 부천으로 가라는 것은 김포시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7일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D를 강남 직결노선’으로 수정하고 ‘김포한강선’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김포시는 광역교통계획 중의 하나로 김포한강선의 유치를 추진하면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검토기준(B/C- 0.99)도 모르고, 용역 결과(B/C- 0.78)를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의 지하철 5호선 연장 및 신정 방화 차량기지 이전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라 정책 대응 방향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등, 상황인식의 부재와 더불어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을 했다“고 짚었다.

이어 “이에 우리 의원들은 그동안 김포한강선, GTX-D를 비롯한 광역교통 대책에 대하여 5분 발언, 시정질문, 정책토론회, 시장간담회 등을 통하여, 집행부에 끊임없는 주장과 요구를 하며,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전략과 계획추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 전략과 무사 안일한 대응으로 김포시민들의 희망이 좌절된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시장님은 김포시민들께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이번 6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전까지,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포시의 모든 선출직 들은 비장한 각오와 심정으로 우리의 주장과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함께 경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김종혁, 김인수, 홍원길, 한종우, 유영숙 등 5명 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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