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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된다김포시의회 배강민, 김계순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조례’ 공동발의
배강민, 김계순 의원

김포시의회 배강민, 김계순 의원이 요양보호사의 권리 보호와 요양보호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근거를 마련한 ‘김포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공동발의 했다.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홍원길)는 21일 해당 조례안를 심사하고 의결했다.

조례안에는 시장과 기관의 장은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사업의 재정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요양보호사의 신분보장을 위해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해 이들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계순 의원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 돌봄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요양보호사의 처우 등 제도적 지원은 미흡해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노인장애인과장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에 등록된 김포시 요양보호사는 총 4322명이라면서 “오는 5월 개소 예정인 경기도 장기요양지원센터와 연계해 신체적·정신적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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