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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김포시의회 김종혁, 유영숙 의원 공동발의
김종혁, 유영숙 의원

김포시의회 김종혁, 유영숙 의원이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육성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 했다.

그동안 식당이나 카페 등이 밀집한 동네 골목상권은 기존 유통산업발전법상 상점가로 인정되지 않아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었으나 이번 조례를 통해 시설개선, 특화거리 지정 등 지원이 가능하게 돼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은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이다. 또 원활한 사업추진과 의견수렴을 위해 상인회 조직도 구성돼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현재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신청, 지정취소에 관한 사항, 사업비 지원근거, 위원회 설치 및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유영숙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각종 지원사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골목상권이 제도권으로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1일 김포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홍원길) 심사를 거친 해당 조례안은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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