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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경력 10년 베테랑 요원들이 24시간 지킨다김포시도시안전정보센터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가 연중 24시간 실시간 집중 관제로 범죄현장을 포착하는가 하면,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3월까지 1분기 동안 교통사고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현행범 검거, 화재사고 신고 등 여섯 차례에 이르는 실시간 대응으로 3명의 관제요원이 김포경찰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관제경력 10년 이상 베테랑 요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수사기관에 고화질의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014년 개소한 이후 현재는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 순환근무를 하고 있다.

도로,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1440개소 5629대의 CC(폐쇄회로)TV를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예방 및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4명의 상주경찰과의 24시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개소 후 총 6268의 CCTV 활용 범죄 검거 실적을 올렸다.

김포시 전역에 매년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24개소에 102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한다. 또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타기관 도로제설용 CCTV 및 지하차도 감시 CCTV와도 연계 협의 중이며, 실시간 관제가 필요한 타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CCTV 통합관제 요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체계로 범죄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적극 대응 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과 통합관제고도화 사업을 통하여 센터의 기능을 한층 더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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