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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D노선 확정한 바 없다”‘김포-부천’노선 언론발표 직후 국토부 입장발표

국토부, 오는 22일 공청회 이어 상반기 노선확정

‘김포-부천’ GTX-D 노선이 일부 언론에 의해 지난 13일 공개되면서 김포시내 부정적인 여론이 하루 종일 뜨거운 반응을 보인 가운데 국토부가 같은 날 이를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중앙일보는 13일 “정부가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GTX-D(서부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이 포함될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노선은 인천시와 경기도가 건의한 것에서 많이 축소돼 김포~부천 구간만 건설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강신도시 게시판 등에는 사실관계를 두고 뜨거운 논란과 함께 졸속행정을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13일 반박 및 설명자료를 통해 “대전1호선 세종청사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개별사업의 4차 철도망계획 반영 여부 및 구체적인 노선계획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이어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 중이며 오는 22일 공청회 등을 거쳐 금년 상반기 중 확정 예정이다”면서 “경제성, 정책효과, 지역균형발전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선의 신설 필요성, 노선계획 등을 검토 중이다”고 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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