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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보구곶, 그 곶(串)에 산다’4월 13일~5월 15일까지,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보구곶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안상용)은 월곶면 보구곶리 ‘작은미술관 보구곶’에서 기획전시 '보구곶, 그 곶(串)에 산다'를 개최한다.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보구곶’의 올해 첫 번째 기획 전시다.

지역 주민들과 보구곶에 살고 있는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김종정, 백광숙, 홍선웅, 홍정애, 故문영태 등 오래전부터 보구곶에 둥지를 틀고 활동해온 다섯 명의 작가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보구곶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와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매주 일, 월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김포문화재단 조각공원팀(031-984-5168~9)으로 하면 된다.

◇ 작은미술관 보구곶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 미술관’사업을 통해 민방위대피시설로 사용되었던 보구곶리의 유휴공간을 지역밀착형 전시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교류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풀뿌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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