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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옥외광고물 인허가 수수료 감면올 연말까지 옥외광고물 표시 허가·신고 수수료 전액 감면

김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2일부터 올 연말까지 옥외광고물 표시 허가·신고 수수료를 전액 감면한다.

옥외광고물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한 조건을 갖추고 허가 또는 신고를 해야 하며 이때 광고물의 종류와 규격에 따라 법정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김포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발생 시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감면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4월 2일 개정 공포했다.

이에 땨라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가 지난 8일 통과되어 수수료 전액 감면이 가능하게 됐다.

감면대상은 간판류 등 고정광고물과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 모두 해당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또는 소상공인만당 포털에서 발급 받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총 감면액을 약 6600만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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