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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날개를 달다’킹사우나 백미 50포 김포복지재단에 기부


목욕업소 킹사우나(대표 김금숙, 북변동 소재)가 지난 25일 백미(10kg)50포를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이병우)에 기부했다.

3년전 김포에 사업장을 인수한 이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김 대표는 “내가 이 사람을 위해 옷 하나를 주면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코로나19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지역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킹사우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병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천하는 김금숙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한 백미는 제3회 나눔천사 시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곽미애 기자  miya33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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