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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항공산업시대 개막

10일 대곶면 현지서 산업단지 기공식
2009년까지 2억2천만달러 투입 헬기종합단지 조성

지난 2004년 9월 경기도와 WTA사 및 시콜스키사 등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한 WTA가 오는 10일 드디어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포시장, 경기도지사, 시행사 문선명 총재, 주동문·정혜주 사장,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WTA KOREA LLC 관련업체, 관내 유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4시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김포항공산업단지 건설본부장의 경과보고, 비젼영상 상영, (유)한국타임즈항공 주동문 사장의 기념사가 있고, 이어 리본커팅을 하게 되며, 관계자가 탑승한 후 S-92헬기 시범비행 순으로 진행된다.

김포항공산업단지는 2009년까지 2억2천만달러의 자금이 투입돼 헬기조립과 부품제조, 판매, 수리 및 교육사업 등 포괄적인 헬기종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항공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국내 관련산업이 안정을 되찾아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곽종규발행인
<사진>기공식을 갖는 대곶면 대벽리 현지와 생산할 S-61기종

김포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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