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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석산일대 항공신업단지 조성

지난 16일 WTA⋅경기도⋅김포시 양해각서 체결
2억불 투자, 헬기종합단지 및 항공물류단지 조성

<속보>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산69-1번지 일대 3만8천여평에 헬리콥드 관련 항공산업과 2억불 외자유치가 확정됐다.

손학규지사와 김동식시장, 주동문 워싱턴타임즈회장, Steven Estill부시장은 지난 1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측의 협의하에 헬리콥스 생산 및 조립시설을 마련키로 했다.

경기도내 WTA(Washington Times Aviation 워싱턴타임즈 항공)의 투자전략과 기술지원, 그리고 경기도와 김포시의 행정지원을 합의한 투자양해각서는 ▲WTA는 경기도 김포시에 총 2억불을 투자, 항공기 부품개발 및 제조를 위한 공장을 설립한다
▲Sikorsky(시콜스키사)는 금년 3월31일 WTA와 이미 체결한 투자양해각서를 바탕으로 WTA사에 대해 지속적인 기술지도와 지원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WTA사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한다는 3개항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투자양해각서는 WTA, Sikorsky 그리고 경기도와 감포시는 최종합의에 이르기까지 양해각서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강제함에 따라 2억불에 이르는 외자유치를 마무리했다.

WTA사는 미국의 언론기업인 Washington Times와 세계적인 헬기제조업체인 Sikorsky Helicopter(시콜스키 헬리콥트사)사가 헬리콥드 조립 및 제작등 항공사업을 위해 지난 6월16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워싱턴타임즈 항공사(Washington Times Aviation)로 한국진출을 위해 지난 6월 WTA Korea를 설립했다.

양해각서에 따를 경우 WTA는 시콜스키사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헬기부품을 김포에서 직접생산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헬기조립 및 완제품생산, 그리고 이를 활용한 관광사업까지 전과정을 포함한 헬기종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WTA가 추진하는 사업은 항공기부품 제작사업, S-61 성능향상사업, 헬기정비 및 지원센타, 헬기판매 및 운영사업으로 구분된다. 이중 항공기부품 제작사업은 한국내 D사등 7개기업, 미국 S사등 2개기업과 컨소시움을 구성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걸쳐 항공기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협력회사와 이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WTA는 현재는 단종됐으나 세계적으로 보급된 시콜스키사의 S-61기종 의 핵심부품인 Blade나 항법장치 등 새로운 기술을 향상시켜 국내외에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경기도는 WTA와 협상과정에서 7년간 국세 100% 면제와 3년간 50% 감면, 그리고 15년간 지방세 감면을 약속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지방산업단지 지정 및 현재 진행중인 산업단지내 포함여부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용지확보의 어려움이 제기되면서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추진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곽종규 발행인

김포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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