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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 김포시에 헬기제조기업 투자
WT.Sikorsky사 전략제휴 김포시에 세계진출기지 모색

투자금액 2억불⋅1백여명 고용창출, 도⋅시 적극지원 방침
김포시 대곶면 일원에 헬기부품제조 및 정비를 비롯한 물류 운항업을 중심으로한 항공업체가 들어설 전망이다.

워싱턴 타임즈와 세계3대 헬기제작사중 하나인 시코르스키 헬리콥트사(Sikorsky Helicopter)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헬기운항 및 정비, 부품생산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헬리콥트 사업을 위해 WTA Korea를 설립하고 김포시를 아시아와 세계진출의 전진기지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에 대한 WTA Korea의 투자계획은 김포시가 영종도 신공항의 배후지역으로 근거리와 신공항의 허브기능을 이용하려는 전략적 계획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타임 주동문회장은 최근 경기도를 방문, 이같은 투자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도는 이에 적극 협력할 의사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 정부가 첨단업종과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수도권내 공장신설 허용방안을 밝힌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WTA Korea에 대해 공장설립에 대한 행정협조와 함께 조세감면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내부 협상단계로 진출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WTA Korea가 김포에 진출할 경우 약 2억불 투자와 함께 최고 1백여명에 이르는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전망하고 있다.

S-61기종을 양산할 계획인 WTA Korea는 금년중 3만8천여평에 이르는 부지매입에 이어 격납고를 건설하고 내년 6월 성능이 향상된 S-61 양산 프로그램을 시작해 2007년 타기종 헬리콥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을 건축시기로 잡고 있어 투자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국인투자는 해당업체가 투자지역을 지정, 산자부에 제출하면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지정고시하게 된다. 또한 투자지역이 지정될 경우 최소 3년간 국세감면과 15년간 지방세가 감면되는데 WTA Korea가 경기도에 투자할 경우 도는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김포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항공기관련 제조업은 가능하나 현재 검토중인 부지가 군부대 협의지역으로 협의여부에 따라 사업추진 가능성이 결정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한 지방산업단지 지정 및 현재 진행중인 산업단지내 포함여부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용지확보의 어려움이 제기되면서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추진하는 것으로 모아지고 있다.

사진/워싱턴타임 주동문사장
사진/김포에서 성능을 향산, 양산프로그램에 들어갈 계획인 동종의 S-61기종.

곽종규발행인

김포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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