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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보디빌딩 올해 경기도대회 종합우승 목표

제4회 김포시장기 1000여 명 참석, 화려한 대회진행 눈길
그랑프리 김일환, 이효정·김인자·차대근·이정후·이경규선수 각 1위

15세부터 75세까지 남녀노소가 27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제4회 김포시장기 MR. GIMPO & FITNESS 선발대회가 지난 16일 장기동 김포생활체육관에서 1천여 명의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호응 속에 열렸다.

경기도 최강을 자랑하는 김포보디빌딩협회(회장 임효기)가 주관한 제4회 시장기대회는 유영록시장, 홍철호의원, 유영근의장을 비롯 경기도 보디빌딩협회 강태환 회장 등 도내 각 시·군 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여해 격려와 함께 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포보디빌딩협회 임효기회장은 “시장기 대회를 통해 김포시내 보디빌딩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면서 “안전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영록시장은 최연소와 최고령 선수로 이뤄진 선수선서단의 선서를 받고 훌륭한 기량을 겨루며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한편 이날 양재원 선수가 보디빌딩에 이바지한 공으로 김포시체육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으며 찬조출연으로 근육미를 과시했다.
경기는 남자 일반부 그랑프리 전에서 비교심사가 7차례나 진행되는 등 관객과 선수들의 긴장감을 유발하며 경기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경기결과 남자 보디빌딩 그랑프리는 -90kg체급 김일환 선수가 등극했다. 이어 △비키니 1위 이효정 △여자피지크 1위 김인자 △남자피지크 OPEN 1위 차대근 △ 마스터즈 그랑프리 60세 이상 이정후 선수 △학생부 그랑프리 -65kg체급 이경규 선수가 등극하며 화려했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선수와 관람객에게 푸짐한 경품행사도 함께 했다. 대회를 관람하며 경기를 빛내준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김포보디빌딩 대표선수인 양재원선수가 제주도 항공권을 증정했다.

임효기회장은 경기가 끝난 후 “김포의 보디빌딩은 경기도내 최강인 반면 김포시내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오는 28일 열리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또 다시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곽종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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