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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라 역사를 아는 국민이…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이민 온 각양각색의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인간용광로(鎔鑛爐)라고 합니다.

어느나라에서 왔던지, 어떤 피부색을 가졌던지, 어떤 문화를 가졌던지 상관없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들어오면 모두 녹아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민족이나 인종을 떠나 오직 미합중국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오대양 육대주를 따질 것 없습니다.

본래 원주민은 인디언들이지만 그들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다른 문화에 동화됩니다. 그렇다고 뿌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뿌리(Root)를 찾고 있습니다. 대통령인 오바마도 흑인의 뿌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의 모국인 케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조국이지만 자기가 케냐인이며, 흑인인 것을 조금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며 자녀들에게 전승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국가가 가입해 있는 유엔(UN)의 사무총장인 반기문씨도 한국인임을 자랑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촌시대 입니다. 세계화시대 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와 어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나라 역사를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에 소홀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역사공부를 덜 했습니다. 그나마도 잘못했습니다. 이젠 바로 해야합니다. 많이 가르치고,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모든 국가시험에 우리 나라 역사 과목이 들어가야 합니다.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에게 제대로 된 한국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세계에 나가서 제대로 된 대한민국 국민이 됩니다. 제대로 된 한국 국민이 많아야 세계적 지도국가가 됩니다.

<김포새마음노인대학 학장>

조한승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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