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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치 UP' 김포혁신비전 5개분야 발표

새누리 홍철호후보, 김포의 미래발전 청사진 담아
김무성 당대표, 홍문표 국회예산결산위원장 등 중진대거 참석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는 지난 23일 김포한강신도시 사거리에서 김무성 당대표와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포의 미래발전 청사진을 담은 ‘김포혁신비전’ 발표했다.


김포가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 5개 분야를 △교통 △교육 △문화 △경제 △생활 등 5개 분야로 구분한 ‘김포혁신비전’은 김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제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미래비전을 담아냈다.

김무성 대표와 윤상현 사무총장, 함진규 경기도당위원장, 홍문표 예결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김포가치 UP'공약 설명회를 겸한 ‘김포혁신비전발표회’에서 홍 후보는 “이번 ’김포가치 UP'공약은 김포가 미래도시로 발돋움함으로써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묘안이다”며 “오늘 공약을 이행해 김포의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어 “당선되면 일로써 김포시민을 위해 보답할 것”이라며 “사업을 시작할 때보다 더 악착같이 김포의 성공시대를 여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대해 김무성 대표는 “홍철호 후보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성공신화를 쓴 준비된 후보다”고 평가하면서 “이런 후보가 국회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어 “공약이행에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야당보다는 여당이 훨씬 유리하다”며 “많은 예산을 확보해 김포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홍철호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달라”고 호소했다.

국회예산결산위원장인 홍문표 의원은 “어렸을 때 7년간 김포에서 살아 김포를 잘 안다”며 “김포의 발전을 10년 앞당기려면 김포를 잘 아는 홍철호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포혁신비전’ 공약내용.
◆ 교통분야 - 편안하게 앉아가는 출근길.

김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철도체계를 구축한다. 김포도시철도에 대해 홍 후보는 중앙정부의 예산을 조기에 확보해 개통을 앞당긴다는 의지다. 또한 서울과 인천을 가는 인천지하철1호선을 인천계양과 한강신도시로 이어 김포~서울역을 40분대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보다 1시간가량이 단축된 시간대다. 홍 후보는 “기공식만 하고 착공식도 못한 도시철도의 조기개통은 꼭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꼭 끌어오겠다고”고 각오를 밝혔다.

또 2분마다 운행할 수 있는 ‘굿모닝버스’를 도입해 앉아가는 출근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목적지와 출발지가 환승버스센터를 거점으로 순환하는 굿모닝버스는 증차를 하지 않고도 편한 교통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역버스는 버스대수를 늘려 서울, 인천간 배차간격을 줄일 예정이다.

김포시민들의 염원이었던 한강평화로는 조기 추진 안을 이미 확정했다. 홍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김무성 대표에게 한강평화로 조기추진 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 김포의 혈관이라고 불리는 한강평화로가 개통되면 김포의 물동량이 늘고,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발전이 이뤄지게 된다.

홍 후보는 한강평화로의 구간인 전류리~석탄리~후평리~마조리~시암리~신리~조강리~용강리~성동리~포내리를 직접 하나하나 거론하기도 하며 “한강평화로는 5개 읍면의 발전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우리 김포시의 발전을 10년이나 앞당기게 될 것”이라며 “내년엔 한강평화로 건설을 하는 망치소리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 교육·보육 분야 - 교육·보육지옥에서 천국으로!

과밀학급과 공공도서관 문제에 대한 대안도 내놓았다. 과밀학급의 경우 교육청,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콩나물 교실’ ‘컨테이너 교실’을 해소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당장 내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가현초등학교와 고창중학교는 컨테이너 교실을 사용해야 할 형편”이라며 “이 문제를 경기도와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꼭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국공립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증설하고,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질 높은 어린이집’을 만든다.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도 추진한다. 보육교사의 봉급을 인상하고 보육교사 준공영제 추진으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게 할 계획이다.

방과 후 학생들의 여가공간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장인 ‘공공도서관’도 확충한다. 권역별로 공공도서관을 더 지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여가 - 김포에서 놀고 즐기자!

시민 휴식공간 확충과 생활체육시설을 늘려 도심속 힐링 공간을 늘리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원과 테마산책로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김포 문화예술 거점이며 랜드마크가 될 종합문화예술회관의 조기건립을 추진하고 야구장과 테니스장, 풋살장 등 생활체육시설도 늘려 시민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한다. 홍 후보는 “종합예술회관 건립은 200~300억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데 이러한 예산을 가져올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일할 후보를 꼭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의 쇼핑여건도 개선한다. 대형쇼핑시설을 유치해서 만족도 높은 쇼핑여건을 조성해 ‘원정 쇼핑’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 기업지원 - 살수록 부자되는 김포만들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홍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김포 조성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최대한 확보, 청년 실업난 해소 및 구직난 해결, 지역내 김포대학 등을 통한 창업 지원 강화,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홍 후보는 맨손으로 발군의 기업을 일궜던 과정에서 직접 체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제와 금융지원확대, 그리고 실패자의 재기와 회생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분야-김포도시철도 조기 개통·굿모닝버스 운행
◆교육분야-과밀학급·공동도서관 확충, 보육시설 확충,
◆문화분야-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
◆경제분야-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창업지원 및 실업난 해소
◆생활분야-대형 쇼핑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자족도시 완성

곽종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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