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기고) 웃음 가득 봄 빛 세상

작년 남이섬 나들이를 이어 올해에도 콜 승합 이용자 분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올해에는 4월인데도 아침공기가 제법 쌀쌀 해서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 후끈!후끈! 열정적이고 화끈한 나들이 였어요^^

자~! 태양도 , 용암도 이보다 더 뜨거울순 없다~!!! 두두두두두두두~!!
그 열광적인 현장속으로 빠져 볼까요?~!!! 뿅뿅뿅~!!!!
이번 나들이의 행선지는 바로~! 월!미!도!!
월미도는 지방에서 수학여행을 올 정도로 인천의 명소중의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그중에서도 인천 앞 바다를 배경으로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순회하는 유람선이 유명하죠!!!
평소 집안에 계셔서 답답해하시는 이용자 분들에게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스트레스를 확확 날려버리기 위해 월미도로 출발 했어요^^

가는 동안 길가에 핀 벚꽃을 보며 봉사자 분들이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셔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져만 갔어요~ 또 어느분은 유람선을 타러 간다기에 전날 잠도 못 잤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긍;;;

드디어 월미도에 도착!!
월미도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한 것은 맛있는 점심식사~!!
점심 메뉴는 동태탕이였어요~ 보글보글 끓는 동태탕의 맛은 일품이었어요^^
봉사자분들이 가시를 하나하나 발라 수저위에 올려놔 주셨어요~ 어쩜 이리도 자상하실까? ^^
이런 마음을 아신 듯 이용자분들은 흐믓하게 식사를 하실수 있었어요~ 훈훈한 식사시간이 었어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유람선으로 고고싱~^^
그런데 이런~!!ㅠㅠ 월미도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생각지도 못한 인파에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나들이 내내 이용자분들 옆에 붙어서 세심하게 봉사를 해주셔서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저희 봉사자분들 최고죠?

저희는 관계자분의 우선탑승의 배려로 안전하게 유람선에 승선!!
유람선 안에는 신나는 음악이 흘러 나왔어요~~~ 앗싸~~!! 쿵짝쿵짝 리듬에 맞춰 아버님 어머님은 무대로 나가서 신나게 댄스 실력을 뽐냈어요~!! 앗싸~~!! 환상적인 댄스 실력 깜작 놀랐어요^^
봉사자분들도 같이 나가서 혹여나 다치실까 아버님 어머님 주위에서 춤을 추셨어요~!
그때는 든든한 보디가드 같았어요^^ 짱짱짱~!!!
신나는 유람선 관람을 마치고 그 여흥을 이어 월미공원으로 고고싱~!!!
월미공원에는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며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어요~

그날 월미공원에서는 전통 놀이 체험을 했는데요 아버님 어머님이 어렸을 적 생각이 나셨는지 “모”나와라!! 하면서 윷을 던져보셨죠~ 하!지!만! 결과는!!!! “개”ㅎㅎ
이곳저곳을 둘러보시면서 이쁜 곳 이 나오면 어김없이 손에 V 자를 그리며 봉사자분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쁘셨어요~ 사진봉사 선생님은 발에 땀이나도록 뛰어 다녔어요 ㅋㅋㅋ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 촬영 ~ “찰칵” 이란 소리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사진 속에 담고 나들이의 모든 일정을 마쳤어요~
김포로 가는 차 안에서 조금은 피곤하셨는지 편하게 주무시더라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만족스런 얼굴로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더욱 힘내야지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게끔 세심한 봉사를 해주신 국민은행 김포지점 직원분들과 제9735부대원분들 그리고 이번에 첫 콜 승합 나들이에 참여 해주신 김포시장애인연합후원회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더욱 즐겁고 안전한 나들이가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나들이 때 는 조금 더 즐겁고 신나는 나들이를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나들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김포시 주간보호센터 콜승합 담당 서장원

김포저널  -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