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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도서관, 2021년 ‘책 읽는 가족’ 선정조성주 가족과 김재평 가족...대출 40권으로 상향

통진도서관은 올해의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지난 26일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 주관하는 ‘책 읽는 가족’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가족 단위 이용자를 장려하는 독서운동으로 한 해의 모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의 ‘책 읽는 가족’으로 조성주 가족과 김재평 가족이 선정됐다. 내년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의 1인 20권에서 40권으로 상향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진 상황에도 꾸준히 이용해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고 싶어지는 도서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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