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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내년 6월까지 연장지난해 11월 시행...이용객에 약 18억원 감면혜택

김포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내년 6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한다.

시는 이번 연장 결정에 대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시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에서 최초 1시간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시 특화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주차요금 1시간 감면은 12월 20일 기준 약 18억원(자동차 20여만대)의 감면혜택이 이용객들에게 돌아갔다.

정하영 시장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실생활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년에도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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