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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올 회기 마무리제214회 정례회서 4회 추경예산안 확정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16일 제214회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25일부터 22일간 진행한 올 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오강현 의원의 시정 개선을 위한 5분발언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제4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와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오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대책으로 고정형 쉼 터와 차량 지원, 상담사 인력의 정규직 전환 등을 제안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3회 추경 대비 1028억여원이 증가한 1조 8674억 원(기정예산 대비 5.83% 증가)이 제출돼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치며 원안 확정됐다.

이어 진행된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배강민) 결과보고에서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한 활동보고와 함께 특위에서 채택한 ▲전 직원대상 위드코로나 의무교육 실시 ▲상시 거점 검사소와 방역소 운영 검토 ▲장기화된 코로나19 관련 유공자 포상 등이 건의됐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기관이 제출한 1조 5212억 원 중 18억5451만원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하며 내년도 본예산을 확정했다. 또한 기금운용계획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9개 기금에 1752억원 중 1억7500만원을 감액한 바 있다.

신명순 의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래없이 기나긴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다”회고하며 “다가오는 2022 임인년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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