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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김포사랑투어 ‘모두 만족’(사)김포사랑운동본부 이틀간 전입세대 중심 김포투어
애기봉전망대

김포청년회의소, 우아세, 김포외고학생 봉사자로 참여

임선기이사장 “봉사는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임선기)가 지난달 30일과 12월 1일 김포청년회의소(회장 이청우)와 함께 김포전입세대 및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김포사랑 투어’를 개최했다.

김포사랑운동본부 화분과위원회(위원장 이인영)의 주관으로 진행된 김포사랑투어는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인해 개최 일자가 늦어진 가운데 갑작스런 폭우와 급격한 기온 저하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주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애기봉에 마련된 종에서 많은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김포사랑운동본부가 매년 실시하는 김포사랑투어는 크게 증가하는 김포시 전입세대들이 김포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탐방하고 고장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갖고자 진행되고 있다.

선진운수가 버스를 후원한 가운데 11월 30일 김포청년회의소가 함께 60여명이 참여했으며 12월 1일은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회장 이정현)이 참여해 신도시 전입 세대와 사할린동포 70여명과 함께 △김포장릉 △우저서원 △연잎밥 만들기체험(하동농원) △애기봉 평화생태전시관 및 조강전망대 등을 관람하며 김포의 숨결을 함께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함께 이동중에는 버스에서 역사퀴즈, 6행시(김·포·사·랑·투·어) 짓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즐거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던 시간들과 함께 행사후에는 김사본 홈페이지(gimpolove.kr)를 통해 행사 당시 촬용한 사진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갖고 소정을 상품을 전달했다.

이틀간 진행된 김포사랑 투어는 봉사자, 참여자 등 개개인의 문진표 작성 및 체온 측정을 하는 등 최대한의 방역과 개인위생을 위해 노력한 가운데 김포외국어고교 학생들이 지역해설사 및 봉사자로 나섰으며 버스 투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각별히 거리두기 속에 진행됐다.

장능 투어

봉사에 참여한 김민정씨는 “비도 오고 추운 날씨였지만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만족하고 즐거워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기분 좋은 김포사랑투어였다”며 함께 봉사하신 분들과 사무국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렸다.

또 임선기 이사장은 “‘봉사는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표현한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처럼 행동으로 실천하는 김포사랑운동본부 임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추운 날씨도 녹여주는 따듯한 행사였다”고 평가하고 “정하영시장님을 비롯 선출직 공무원, 강경구고문님, 김인섭자문위원, 정병규수석부이사장 등 김포시청년회의소 이청우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의 손길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우저서원
연잎밥 만들기체험(하동농원)
김포문화해설과 관련 사전회의를 갖고 있는 회분과 이인영위원장과 김포외고 학생들.
김포사랑투어에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
김포사랑운동 6행시
일정표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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