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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통합관제 운영위원회 개최내구연한 오래된 CCTV 74개소 171대 교체 예정

김포시는 지난 19일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해병대 제2사단, 육군 제17사단과 관계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관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진행된 운영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군·관·민이 함께하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의 효율적인 운영방침을 조정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운영 성과 및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법 제도 정비사항, 내년도 CCTV 설치지역 선정 기준을 보고하고 상정해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의결 확정했다.

내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 20억 원을 확보해 방범 CCTV 50개소, 굴다리 CCTV 25개소의 설치를 추진하고 별도로 저화질 및 내구연한이 오래된 CCTV 74개소 171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CCTV 설치 지역 선정 시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도심지역에 편중되는 결과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당부했다.

또한 공장지대 폐기물 무단 반입에 따른 화재, 철책선 제거와 관련해 안보 문제, 통합관제와 융합된 제설 대책 등 관계기관 간 협조 사항도 논의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CCTV 설치 지역 선정 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면서도 균형적인 지역 안배를 위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며, 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방범CCTV 뿐만 아니라 교통, 재난, 재해 등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 통해 시민이 안전한 김포 구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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