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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 꾸러미' 보급市, 경증 치매환자 위해 자체 개발

김포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문갑)는 치매 예방과 돌봄 공백 최소화을 위해 단계별 인지 강화꾸러미를 제작 및 교육한다고 24일 밝혔다.

단계별 인지 강화꾸러미는 치매 조기 검진 후 인지 저하를 보이는 분, 치매 진단을 받은 분 등 인지 강화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인지훈련을 위한 교재 두뇌 노트와 젠가/두더지 잡기, 색칠하기, 마스크, 파스, 라텍스 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집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두뇌 노트는 단계별·인지 영역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3단계의 난이도와 7개의 인지 영역(기억력, 주의집중력, 계산능력, 시·지각, 시공간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김포시에서 자체 개발했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꾸러미를 통해 정서적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대상자를 보호하고,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인지 강화 서비스를 다각화하며 치매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계별 인지 강화꾸러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31-980-5807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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