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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내년 본예산 심사 앞두고 심화교육 진행장인식 교수 초빙, 자료요구 등 집중 검토 사항 교육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22일 내년도 예산안이 다뤄지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관련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연구소 장인식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예산안 심사 시 집중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장 교수는 먼저 내실 있는 예산심사를 위한 자료요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총괄적으로 요구해야 할 사항과 보조금, 용역 등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자료 요구사항과 검토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해서 세입결산, 예산집행, 세출결산, 세출결산 집행잔액, 계속비, 채권 채무, 금고, 물품, 기금 예비비 등 각 단계별 집중 검토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신명순 의장은 “이번 제213회 정례회는 내년도 김포시 살림을 책임질 본예산 심사가 이뤄진다는 중요성과 함께 임기 중 치러지는 마지막 정례회이기도 해 많은 의미가 있다”며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의원님들께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제213회 정례회를 열어 1조 6617억원 규모의 2022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2021년도 제4회 추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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