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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호 수소차’ 달린다관용차 친환경 구매 의무화

김포시는 1호 수소차량을 구매하고 지난 19일 오전 시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률이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친환경자동차 선도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김포시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예산은 총 305억1800만 원으로 이 중 수소차 구매 보조금으로 34억22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은 수소차량 1대당 3250만 원이다.

걸포동 천연가스(CNG) 충전소 내에 수소연료 충전기 1기를 올해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수소차 충전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며 하루 최대 약 50대 충전이 가능하다.

시운전을 마친 정하영 시장은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만큼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크다”면서 “관용차량 친환경 구매 의무화 등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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