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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인삼농협, 수제맥주 오디션서 '실버캔' 수상롯데칠성 '수제맥주 캔이 되다' 출품...'에너진 홍삼쌀맥주' '벨지안윗비어'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 조재열)은 지난 16일 롯데칠성음료에서 주관한 '수제맥주 캔이 되다' 오디션에 2개 수제맥주를 출품해 '에너진 홍삼쌀맥주'와 '벨지안윗비어'가 실버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중소형 수제맥주 부루어리(양조장)를 대상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총 73개의 수제맥주 브랜드가 참가해 온라인 투표 10%, 소비자 시음회 40%, 전문가 시음회 50%를 합산해 최종 TOP10이 결정됐다.

김포파주인삼농협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포 특산물인 인삼과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향후 맥주 제조시설도 확충할 방침이다.

조재열 조합장은 “2010년 인삼쌀맥주를 처음 생산하고 생산, 유통 등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김포파주인삼농협의 맥주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김포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제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인삼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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