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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후보中 골드라인 첫 챌린지 참여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 ‘장군복’입고 30분간 탑승
김포공항역에 도착한 허경영대표<사진 촤측이 김검시대 서형배위원장>

김포검단시민연대 챌린지 제의에 허 대표 부응

20대 대선후보 가운데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장군 옷’을 입고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 첫 번째 챌린지에 참여했다.

허경영 대표는 18일 오후 7시 혼잡한 지하철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김포검단시민연대 서형배위원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옥철’로 불리는 지지자들과 김포골드라인을 찾아 김포공항역에서 구래역까지 30여분간 체험했다.

이날 허 후보와 동행한 서형배 위원장은 “내년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체험을 건의하고 대책 마련을 공약에 넣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며 “다른 후보들도 체험에 참여해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한 허 후보는 “이 철도는 처음 기획 때부터 졸속으로 이뤄졌다. 시속 80km 이상 못 달리게 돼 있고 탈선 위험도 있다”며 “(대통령이 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이 김포와 인천 검단을 통과하게끔 (연장)하고 (수도권을 순환하는) 외곽순환 전철을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구래역에서 인터뷰중인 허경영대표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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