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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회용품 사용금지 시행규제대상 플라스틱 접시와 용기, 컵, 나무젓가락 등

김포시는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추진됨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다시 제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1회용품 제공을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1회용품 사용량 급증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등이 심각하게 발생하면서 완화 조치가 철회됐다.

규제대상 일회용품은 플라스틱 접시와 용기, 플라스틱 컵, 나무젓가락 등이다.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개인 컵, 다회용 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은 제한되며, 식당 등에서 나무젓가락과 플라스틱 접시 사용도 제한될 예정이다.

시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 전광판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규제를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우 번거롭고 불편할 수 있겠지만 다음 세대가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회용품 감축을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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