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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항 김포물류유통단지협의회 국무총리 표창국토부 제29회 물류의 날, “물류, 혁신과 상생의 길 모색”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경인항 김포물류유통단지협의회 최태은회장

최태은 회장 “8년간 한마음단합의 결과, 김포위상 높이는데 기여”

 

경인항 김포물류유통단지협의회(회장 최태은)가 제29회 물류의 날을 맞아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물류인들의 축제로 열린 시상식에서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한국물류대상’ 시상과 함께 ‘패러다임의 변화, 혁신 그리고 물류·공급망 관리(SCM)’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물류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기념식 및 물류 컨퍼런스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온라인 통해 생중계했다.

‘한국물류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6명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55명 등 총 68명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포물류유통단지협의회 최태은회장<사진>은 “경인항 김포 물류유통단지에 입주할 당시 제반 물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경영상 애로가 많았지만 입주기업들이 협의회를 구성해 경인항 김포세관유치, 경인 식약청 검사소 유치, 김포시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물류단지내 문제를 해결하는 등 8년 동안 한마음으로 단합해 활동한 결과 오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그동안 함께 애써온 회원사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고 회원사 모두에게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발전해 김포의 위상을 높이데 기여하는 김포 물류유통단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황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30년까지 매출액 140조원, 일자리 97만 개를 목표로 물류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K-스마트 물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물류기업과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명소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K-물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국토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물류 인프라 첨단화 및 물류 운영의 디지털화 기술개발(R&D)에 1,248억 원을 투입하여 첨단 설비와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물류센터를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최대 2%p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등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글로벌 물류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 이어 ‘물류정책 및 제도개선’, ‘스마트 물류’, ‘노뉴멀시대, 물류의 혁신과 진화’ 등 3개 주제로 12명의 전문가가 우수논문과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물류의 날은 물류 산업 발전에 공헌한 물류·화주 기업과 물류업계 종사자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됐으며 한국물류 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물류 부문 종합 정부포상이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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