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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적극 환영"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28일 입장문 발표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28일 입장문을 통해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가 10월 27일 정오를 기해 시작 됐다"면서 이는 "개통 이후 높은 통행료 지불로 교통 복지에서 소외된 김포시민을 비롯한 서북부 200만 도민을 위한 합리적인 결정이고 경기도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교통기본을 보장하는 역사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일산대교는 지난 2008년 민자사업으로 건설돼 한강 28개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교량이다. 당초 약정한 추정 수입에 미치지 못할 경우 경기도가 사업시행자에게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일산대교 이용 시민은 승용차 기준 1km당 660원이라는 높은 통행료를 지불해 왔다.

민주당은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는 경기도민의 90%가 통행료 조정 또는 무료화가 필요하다고 공감했다"면서 "이번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는 경기도와 김포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역사적인 성과물"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항구적인 무료화 추진을 위해 경기도 및 관련 지자체와 함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며, 국비로 건설·유지되는 타 한강교량과의 형평성 보장을 위한 국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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