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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27일부터 무료 통행정하영 시장 “비정상의 정상화…김포‧고양‧파주 상생발전 기대”

한강다리 중 유일한 유료 통행 교량인 일산대교가 오는 27일 12시 정오부터 무료화 된다.

경기도와 김포, 고양, 파주 3개 시는 27일 일산대교 현장에서 통행료 무료화 발표 및 무료통행 카운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한다.

김포시 걸포동과 고양시 법곳동을 잇는 길이 1.84㎞의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8개 다리 중 유일한 유료 다리다. 민자 도로보다 최대 5배 비싼 요금으로 국민들의 교통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정하영 시장은 “유료 일산대교는 지역 간 단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무료화로 일산대교 이용자의 불평등한 차별문제 해소는 물론 한강하구 3개 시의 상생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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