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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적십자, 인삼 꿀단지 어려운 가정에 전달지난해 이어 두 번째, 사할린귀국자 등 결연가정 대상

 

임상희회장 “추위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 희망

김포적십자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회장 임상희)가 지난 19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사랑·희망·나눔’ 사할린 귀국자,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인삼 꿀단지를 만들어 결연가정에 전달했다.

적십자 회원들은 112리터 병에 인삼 250g과 꿀 650g을 각각 담아 144박스를 만들어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고 각 읍·면별 3곳의 희망 냉장고에 10개씩 30박스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인삼 꿀단지’는 오전부터 회원들이 분업해 인삼을 규격에 맞춰 썰고 꿀을 담는 등 봉사에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각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임상희회장

임상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하지 못하는 힘든 가정생활에 조금이라도 위로되고 힘이 날 수 있도록 몸보신용 보양차를 준비했다”며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꿀 담기를 담당한 조남근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인삼과 꿀이 담긴 우리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으며 올해 초 적십자 회원이 된 박은정씨는 “적십자에 들어와 많이 배우고 있으며 특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로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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