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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미니 오페라김포필 11월 5일 ‘늑대왕 로보 & 나이팅게일과 장미’ 공연
공연 포스트

 

‘오페라와 전통 판소리를 모티브한 새로운 형식’ 기대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5일(화) 오후 7시 30분 김포아트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미니오페라 ‘늑대왕 로보 & 나이팅게일과 장미’를 공연한다.

유하나 작곡가의 미니오페라 ‘늑대왕 로보 & 나이팅게일과 장미’는 대중적으로 접하기 힘든 오페라의 특징과 우리나라 전통 판소리의 디테일을 모티브로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두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19세기 동물학자 어니스트 시튼(Ernest Thompson Seton, 1860~1946)의 실제 경험에 의한 자전적 소설 ‘늑대 왕 로보’ 와 낭만주의 문학 거장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1854 ~ 1900)의 동화 ‘나이팅게일과 장미’를 소재로 서정적인 선율과 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다양한 방식(자막, 대사, 내레이션, 아리아)으로 극적인 연출과 음악적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판소리의 자유로운 표현력과 19세기 오페라의 서정성에 영향을 받아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몇 개의 독립된 짧은 이야기를 늘어놓은 옴니버스 구조와 현대적 텍스쳐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멜로디를 통해 원작의 감동을 구현한다.

공연는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국제 융합예술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안혜수, 깊은 울림과 풍부한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바리톤 주대범, 동아음악콩쿠르 1등과 KBS 신인음악상을 수상한 윤기연 지휘자(공주교대 교수)가 함께한다.

공연문의 031-983-4150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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