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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전국도서관 운영평가 공공도서관 우수기관 선정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에서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이 지난 13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1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통진도서관은 2017년 문체부 장관상, 2018년 국무총리상에 이어 3번째 수상을 하며 우수도서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1132개 공공도서관을 포함해 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 등 총2242개 기관이 참여했다. 평가는 3개 영역별 12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정량평가·정성평가·현장실사·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최종심의 등 4차례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통진도서관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프로그램 실시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 다문화, 노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농업특화사업을 통한 시민과의 교류 등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독서·문화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준 결과이며, 앞으로 김포지역의 도서관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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