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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슬레이트 개량 지원 오는 31일까지 접수지붕 철거·개량 최대 344만원 지원

김포시는 노후화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

시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의 석면 비산에 의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총 9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지원과 함께 비주택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최대 344만 원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주택에 한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주택용도 외 비주택(창고, 축사만 해당)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시에도 최대 344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지원 가능한 사업량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 20동, 주택 지붕개량 및 비주택 철거 10동으로 최근 막바지 사업신청자가 급증하고 있어 슬레이트 철거를 원한다면 10월 말까지 서둘러 접수 해야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사업신청서 ▲슬레이트 건축물 사진 ▲소유사실을 증명하는 서류(건축물대장 등)를 구비해 10월 31일까지 김포시청 환경과나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슬레이트 지원사업 물량을 대폭 늘려 지원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으며 슬레이트 지붕의 철거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거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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