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북의 향연’ 전통타악 매력 전달한울타리풍물단, 제6회 정기공연 통해 성장의지 담아
시계방향. 도당굿, 삼고무, 삼도사물놀이, 다드리 공연모습

 

강정효대표 “제6회 정기공연 통해 전통예술원 한울타리로 거듭나 다양한 장르 접급”

전통문화예술을 지향하는 전통예술원 한울타리풍물단(대표 강정효)이 지난달 7일 추석을 앞두고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제6회 북의 향연’ 정기공연을 통해 다양한 북이 어우러진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달했다.

기존 사물 위주의 공연에서 다양한 장르로 확대한 제6회 한울타리풍물단 정기공연은 자체비용으로 북의 향연을 마련하고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이날 공연은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보존회, 사아소리터, 너울희컴퍼니, 전통예술원 노리원, 전통연희 연구원, 마주노리가 참여하여 전통예술원 한울타리의 힘찬 발걸음을 △도당굿 △삼도사물놀이 △모듬북과 장구가 협연한 다드리에 이어 △세계의 북과 춤을 조합한 삼고무 △옛 농가의 모습을 그린 농부가 △무용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가장 대표적인 진도북춤 이수자와 전수자들의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신명나는 사물굿판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2015년부터 김포에서 한울타리풍물단으로 활동한 강정효대표는 “전통예술원 한울타리 북의 향연은 사물악기 중 소리가 가장 멀리 퍼지는 악기인 북들의 조화로운 공연을 통해 멀리 전통예술원 한울타리를 멀리까지 알리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시계방향. 진도북춤, 농부가, 진도북놀이, 사물굿판 공연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