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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30일 개관이달 20일 '여행하며 이해하는 유럽의 신화와 역사' 온라인 강의 진행

마산도서관이 지난달 30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시까지 연기됐지만 도서관 운영은 예정대로 시작됐다.

개관 첫날 아침 운영시간 전부터 도서관 입장을 기다리는 길게 줄선 모습에서 마산도서관 개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읽을 수 있었다.

마산동 마리미 공원 내에 위치한 마산도서관은 연면적 3408㎡, 지하 1층 ~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실, 2층에는 디지털‧연속간행물 코너를 포함한 종합자료실, 3층에는 다목적실과 문화교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5만여 권의 도서와 90여 종의 신문‧잡지 등이 비치돼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달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2시) 여행을 주제로 '여행하며 이해하는 유럽의 신화와 역사'을 진행한다.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일부터 선착순 40명을 김포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위안을 시민들이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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