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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전류리 구간 4차로 확장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총 길이 4.2km 사업비 374억원 투입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김포시을)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지도 78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확정된 국지도 78호선은 운양동에서 하성면 전류리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주변 교통여건 변화와 다양한 지역개발로 인해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총 길이 4.2km를 4차로로 확장하게 되며 사업비 374억 원이 투입된다. 국지도 78호선이 확장되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결, 교통량이 분산돼 정체로 인한 교통문제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해당지역 확장사업 반영을 위해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박상혁 의원도 지역균형발전과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개원 이후 국토부에 요청해왔다.

국토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적극적 협의해 후속절차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국지도 78호선 확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며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김포시의 교통문제 해결과 사통팔달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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