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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농지원부 일제 정비 실시농지 소유‧임대, 이용현황, 임대차 정보 등 실태 조사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희)는 농지의 소유‧임대, 이용현황, 임대차 정보 등을 기록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실시해 정비율 95.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기센터는 관내 80세 이상 고령농 소유 농지원부 등 전체 대상 2만6768건에 대해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농지원부’는 농지 소유와 이용실태를 파악해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상은 1000㎡(시설 33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과 농업법인 이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농업경영체 정보, 직불금 이행점검자료, 임대차계약서 등 정책 자료와 불일치하는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할 경우 소명을 요구한다. 사정상 자경할 수 없는 농지 소유자를 위해서는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운 소유자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위탁받아 실제 경작할 수 있는 농업인에게 임차하고 있다.

이광희 소장은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하여 김포시의 효율적인 농지관리와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등 부정행위 차단, 농지 소유와 임대차 질서 확립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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