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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하반기 한강하구 수로‧생태 조사 항행"다양한 남북간 교류협력 사업 추진해 나갈 것"

김포시는 지난 27일 한강하구 공동연구협의회 및 환경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수로‧생태 조사 항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강하구는 남북이 공동으로 공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남북간 교류와 협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또 자연적으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곳으로 6. 25전쟁 이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항행에는 물길, 어·조류와 습지 생태계, 영상 촬영 등 20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중립수역을 통한 평화적인 교류와 생태, 자연환경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한강하구 남북공동 수로 조사는 2018년 중단됐다.

시는 이번 항행을 통해 한강하구 중립수역 자유항행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향후 중립수역을 통해 다양한 남북간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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