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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읍에 ‘김포 소공인복합지원센터’ 들어선다팬택 부지 내에 총 면적 1057㎡ 지상 4층 규모, 총 사업비 64억2800만원 투입 예정

통진읍 구 팬택산업단지 내에 10인 미만 도시형소공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에서 생산·유통·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김포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전망이다.

총 면적 1057㎡ 지상 4층 규모로 국·도비 32억5000만원, 시비(리모델링 및 운영비 포함) 31억7800만원 총 64억2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내년 1월 리모델링과 기계장비를 도입하고 공동설계 작업장, 전시 판매실, 창업 지원실 등의 시설을 갖춰 6월 개관 예정이다. 김포산업진흥원이 위탁 관리를 맡게 된다.

시는 지난 5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도비 32억5000만원과 리모델링 설계에 필요한 시비 4000만원 포함 32억9000만원을 신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13일 김포시의회 제212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홍원길) 제3회 추경예산안 경제문화국 기업지원과 심의에서 김옥균 위원은 이와 관련한 공모사업에 응모한 취지에 대해 물었다.

송천영 과장은 “우리시에 7000여 제조업체 중에 10인 미만 소공제조업체가 약 80%를 차지한다”며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생산직 근로자가 대부분인 소공인에 대한 생산활동에 실질적인 직접 지원을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홍원길 위원장은 “소공장 사업자들에 맞는 전문 인력을 수급해서 목적에 맞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과장은 “센터장 1명과 공동장비 기계파트 2명, 컨설팅과 행정 지원에 2명 총 5명이 창업뿐만 아니라 마케팅, 교육사업 등을 지원해 소공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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